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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개막 로스터 빠짐에 팬들 분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배지환이 개막 로스터에 안 들어간 거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열린 훈련 경기에서 선발 출전도 못 한 걸 보면 확실히 안 뽑힌 건가 봄
배지환은 26살인데 아직도 MLB에서 정규 시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거임
팬들은 이걸 보고 왜 한국인 선수를 안 뽑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음
배지환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13경기를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엔 제외된 거임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자주 빠지는 건 익숙한 일이긴 하지만 매번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 화가 나게 됨
배지환의 경우는 프리미엄 캐스팅으로 온 선수라서 더 아쉬운 상황임
팀 측에서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나 전략적 고려가 이유일 수 있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임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MLB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위치가 얼마나 약한지를 실감하게 됨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한국 팬들의 관심도 줄어들 수밖에 없을 듯
이건 단순히 배지환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지난해도 김현수나 이대호 같은 선수들이 개막전에 안 뽑혔고 그 후에도 정규 시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음
MLB에서는 한국인 선수들이 유럽이나 중남미 선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기준을 요구받는 듯함
실력이 괜찮아도 경기력이 조금 떨어지면 즉시 대체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이건 단지 배지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선수 전체의 문제임
MLB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존재감이 너무 약해서 팀 입장에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거 같음
다른 나라 선수들은 팀 전략에 맞춰서 자주 교체되지만 한국인 선수들은 오히려 더 까다롭게 보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한국 팬들도 점점 실망하게 될 거임
정말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몇 번은 기회를 줘야 하는데 그런 게 없으니 말이야
이걸 보면 MLB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정말 쉽게 무시당하는 게 느껴짐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한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오는 것도 점점 어려워질 수 있음
결국은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가 줄어드는 거니까
이건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훨씬 늦은 나이에 시작한 거랑도 관련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그래도 26살이면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나이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한국의 야구 인프라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어도 기회가 없으면 그 길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음
이번 일은 단순한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야구 전체에 대한 경고처럼 들림
MLB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더 많이 활약하려면 많은 변화가 필요함
그걸 위해선 팀들이 한국인 선수들을 더 공정하게 대해야 하고 팬들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함
이번 사건이 단순한 일회성 뉴스가 아니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