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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7년 만에 강설 취소

3월말에 달갑지 않은 눈이 내려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7년 만에 강설 취소 결정났음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LG 경기는 전날 밤부터 내린 눈 때문에 취소된 거임
시범경기는 선수들이 준비를 위해 중요한데 이걸 안 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음
강설 취소는 2017년 이후 처음인데 그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음
이번엔 기상청이 강설 예보를 내리면서 당연히 취소가 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는 떨어진 눈이 많지 않았다고 함
그래도 구장 관리팀이 경기장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린 듯
선수들도 야외 훈련을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훈련 일정이 어긋나게 됨
시범경기는 단순한 경기보다는 팀 간 연습과 스타일 조율을 위한 게 더 크니까 이런 일이 생기면 아쉬운 부분이 있음
다만 날씨가 변덕스러운 봄철이라서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건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시범경기 취소가 계속 반복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미 2017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날씨 문제로 경기가 취소된 적 있음
선수들이 야외에서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팀 연습이 어긋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 이걸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분위기임
예를 들어 SK와 삼성의 경기도 비슷한 이유로 취소됐고 넥센과 두산 경기도 영향을 받았음
이런 일이 반복되면 프로야구 사무국도 걱정이 많을 듯
시범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팀 간의 전략적 연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취소가 자주 발생하면 팀 간 경쟁력 차이가 커질 수도 있음
또한 시범경기는 팬들에게도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데
이번 취소로 인해 팬들의 기대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큼
특히 잠실구장은 서울 지역 팬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서
그래도 프로야구 측에서는 앞으로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듯
예를 들어 천막이나 실내 훈련장 활용 같은 대체 계획을 세우는 게 필요함
이번 사건이 앞으로 프로야구 운영 방식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