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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완투승으로 LG 완파한 SSG 팬들 기대감 높아져

SSG가 LG를 7대1로 이기면서 경기 끝나고 화제가 된 건 아빌라의 완투임
아빌라가 9이닝을 소화하면서 104구 던졌고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기록했음
그런데 이건 그냥 일반적인 승리가 아니었음
SSG 팬들 입장에서는 아빌라가 이렇게 잘 던지면 분명히 승리할 거라고 생각했을 듯
결과적으로도 7대1로 승리했으니 그만한 성과는 있었음
근데 아빌라가 완투를 했단 점 자체가 팬들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고 함
특히 최근 SSG가 선발진 부담이 컸던 터라 아빌라가 이런 모습 보여주니 기대감이 올라감
아직 정규시즌은 끝나지 않았는데 이 경기로 인해 팀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말도 나옴
다만 아빌라가 104구를 던졌다는 점에서 몸 상태가 걱정되는 목소리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과 경기력 아빌라가 계속해서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큼
이번 승리로 SSG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가 커짐
아빌라가 104구 던졌다는 건 그 자체로도 큰 수치임
정규시즌 중간에 이렇게 많은 구수를 소화하는 건 근육 부담이 크고 체력 소모도 심각함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리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음
아빌라가 이전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이번엔 더욱 집중력과 컨디션이 잘 맞아떨어진 듯
8피안타만 허용했고 삼진도 6개나 잡았는데 이건 상대 타선을 완전히 압박했다는 증거임
결국 7대1로 승리했고 아빌라가 9이닝을 완투한 건 SSG 입장에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됐음
하지만 몇몇 팬들은 아빌라의 몸 상태가 걱정된다고 말함
104구는 일반적으로 100구 이상이면 피로도가 높은 수치인데 이걸 9이닝 동안 던졌다는 건 어딘가에 부담이 갔을 가능성이 큼
실제로 경기 후 아빌라의 몸 상태를 확인해보면 다소 힘든 모습이었고 투수 코치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선택도 관심을 끌고 있음
아빌라가 경기를 끝까지 던지도록 했던 결정은 과연 옳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생김
일부에서는 아빌라가 너무 오래 던졌다고 지적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선수의 의지에 따라 허락한 것이라며 이해한다고 함
아빌라가 이 경기를 통해 팀의 중심이 되었다는 점은 분명함
그런데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구수를 던질 수 있을지가 문제임
SSG는 정규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빌라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