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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다저스 좌완 투수로선 벤치에 앉는다

김혜성이 LA 다저스에서 벤치에 앉았다고 함
좌완 투수로선 약한 점이 있는 듯
그 대신 좌완을 잘 막는 미겔 로하스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감
다저스는 24일 밀워키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로하스가 선발로 나선다는 소식임
김혜성은 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거 같음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좌완 투수로 기대받았는데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음
로하스는 베테랑이라 경기 운영이 더 안정적이라고 보는 듯
김혜성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야 하는데
지금 상태가 좋지 않아서 벤치에 앉은 건 아닐까
다저스 측은 김혜성을 계속 기용할 계획인지 모르겠음
로하스가 선발로 나선다면 김혜성의 기회는 줄어들 것임
다만 김혜성이 몸 상태를 조절해서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을 가능성도 있음
이번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할 듯
다만 김혜성의 경우 지난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던 적이 있었고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임
그런데 이건 김혜성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 듯함
다저스는 최근 좌완 투수를 두 명이나 보유하고 있는데 한 명은 로하스 다른 한 명은 케빈 골드먼이 있음
로하스는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도 있고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선수임
그런데 김혜성이 이걸 무조건 불평할 필요는 없음
다저스는 승리에 집중하는 팀이고 감독이 경기 운영에 있어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음
김혜성도 이걸 이해해야 할 거 같음
이번 시즌이 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음
특히 좌완 투수는 MLB에서 더 강한 타자들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부담이 커짐
김혜성도 그런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큼
다만 그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문제임
이번 시즌이 그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일 수 있음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치르느냐에 따라 그의 MLB 생활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다저스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팀이고 감독 입장에서는 경험 많은 선수를 선택하는 게 자연스러운 결정일 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해서 김혜성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님
지난 시즌에도 몇 차례 주전 자리를 잡았고 그때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지속적인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그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점임
김혜성도 그런 식으로 경기를 통해 자신을 증명해야 할 때임
단 지금은 그 시간이 정말 짧은 상태임
또한 MLB에서 좌완 투수는 타자들의 공격에 더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음
특히 강한 타자들이 많은 팀을 상대할 때는 더욱 부담이 커짐
김혜성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임
이제는 단순히 경기에 나서는 것보다 그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내는지가 더 중요해짐
이제는 그의 노력과 집중력이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