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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스프링캠프에 나와도 계약 안 된 상태임

최지만이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음
아직 미계약 FA 상태인 최지만은 이곳에서 팀과의 계약 여부를 논의 중인 듯
그런데 이 상황이 좀 특이함
기존 구단과 계약을 해지한 후 다른 팀과 계약을 맺는 FA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계약이 안 된 상태라니
원래는 2월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발표도 없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최지만의 연봉 요구가 높았다는 점
검색엔진최적화 다른 하나는 LG가 기존 계약 해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
최지만은 원래 삼성에서 계약을 해지했고 그 과정에서 삼성이 보상금을 지급해야 했는데 이걸 안 줬다고 주장함
그래서 삼성과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LG도 계약을 망설이고 있는 것 같음
결국 최지만은 스프링캠프에 나와 있지만 정작 계약은 안 된 상태라서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많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3월 중순까지는 계약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음
정말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임
그러니까 삼성과의 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LG도 계약을 맺기 어려운 상황이 됨
이런 식으로 FA가 다른 팀과 계약을 못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님
전혀 새로운 사례는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 좀 특이함
LG 입장에서는 최지만의 연봉 요구가 높아서 고민이 많았을 거임
원래는 20억 원대 연봉을 바랐다고 알려졌는데 LG가 그걸 받아들일지 확신이 없었음
그리고 최지만이 애리조나에서 훈련하고 있는 걸 보면 LG가 일정 부분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 수 있음
하지만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결론이 나오지 않은 것 같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최지만이 다른 팀과 계약을 하게 될 수도 있음
미국 메이저리그나 일본 프로야구 등으로 가는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음
그런데 최지만은 한국에서 뛰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했으니까 그런 방향으로 갈 가능성은 낮음
다만 LG가 너무 오래 기다리면 다른 팀이 먼저 계약을 제안할 수도 있음
결국 이 문제는 최지만과 LG 삼성 모두가 서로 잘 협상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임
이번 사건은 FA 시장에서의 계약 절차와 구단 간 관계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