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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이치로 두산 필승조 합격점 받아

두산 베어스의 타무라 이치로가 김원형 감독의 필승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함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를 했는데
그 경기에서 타무라가 선발로 나섰고 5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졌음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투수들이 잘 막아서 승리를 거뒀다고 함
김원형 감독은 타무라에게 필승조에 합격했다고 평가했음
타무라는 일본 출신이지만 한국 프로야구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고 이번 시즌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음
아시아쿼터 규정 때문에 두산 측에서 타무라를 필승조에 포함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
그런데 경기 결과와 성과를 보면 정말 합격할 만한 수준이었음
타무라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있는 건 사실상 첫 해인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다니 기대감이 커짐
앞으로도 타무라가 필승조에서 계속해서 활약한다면 두산의 투수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이번 경기는 타무라의 첫 출전이었지만 그 모습을 보면 확실히 실력이 있는 선수임이 느껴짐
김원형 감독의 판단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임
그런데 타무라가 필승조에 합격한 건 단순히 경기에서 잘 던졌기 때문만은 아님
김원형 감독도 그걸 고려해서 투수 선발을 해야 할 때마다 타무라를 봤던 거임
그런데 실제로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기대 이상이었으니 감독도 만족스러워했겠지
타무라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왔는데
일본에서는 주로 중간계투로 활약했지만 한국에서는 선발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이 있음
그런 점에서 보면 두산이 타무라를 필승조에 넣는 건 꽤 전략적인 결정이었음
특히 올 시즌 두산의 투수진이 다소 약간의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상황이라
타무라의 등장은 분위기 전환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 있음
나머지는 모두 안타였는데도 불구하고 방어율은 5.40으로 나왔음
그런데도 감독이 합격이라고 했으니 그만큼 타무라의 몸 상태와 컨디션이 좋았다는 의미임
다른 팀의 경우 아시아 쿼터 선수를 필승조에 넣는 걸 꺼리는 경우가 많아
그들이 투수로 출전하면 경기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임
하지만 타무라의 경우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경기 운영 능력과 컨디션 관리 능력이 뛰어난 듯함
특히 올 시즌 두산이 투수 자원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
타무라의 존재감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음
이번 성과로 인해 타무라의 두산 생활이 더욱 긍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팬들도 타무라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타무라가 두산의 중요한 투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