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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라인 아시아 서비스 시작 스마일게이트 움직임 주목

로드라인이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음
스마일게이트가 1일 MMORPG 로드나인의 아시아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거임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기존에 유럽과 북미에서만 서비스되다가 이제는 아시아까지 확장하게 됐음
로드나인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비슷한 풍격의 전략 게임으로 알려져 있음
스마일게이트는 이 게임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인 듯
아시아 지역에서는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함
그런데도 로드나인이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건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 모양임
다만 아시아 시장은 각 나라별로 문화적 차이가 크고 규제 또한 복잡해서 성공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임
스마일게이트 입장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이면 앞으로 더 많은 게임들을 아시아에 내놓을 가능성이 커짐
로드나인의 성과를 지켜보는 게 중요해 보임
그런데 아시아는 게임 시장이 복잡해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임
중국은 규제가 엄격하고 일본은 현지화가 필수적이며 한국은 경쟁이 치열한데도 불구하고 이걸 선택했다는 건 자신감이 있는 거임
로드나인 자체도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풍격이라서 한국 유저들이 익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을 듯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다른 게임들을 아시아에 출시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었음
그런데 지금까지는 성과가 미미했고 특히 중국에서는 규제 때문에 진출이 어려웠음
또한 로드나인이 아시아에 진출하면서 주목받는 건 게임 자체보다는 스마일게이트의 전략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이번 서비스가 단순히 한 게임의 확장이 아니라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려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결국 이건 단순한 게임 출시가 아니라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 되고 있음
성공한다면 스마일게이트의 전략이 맞았다는 증거가 되고 실패한다면 다시 고민해야 할 부분이 생길 듯
일본은 현지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로드나인의 현지화 전략이 주목받을 수도 있음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풍격이라면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